오후 5시 45분 도착하는 RS746편을 타고 온 두 분이 인천공항에서 모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가방 두 개까지 찾은 뒤 만나는 입국택시 일정이었습니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린 시각과 승객이 입국장 밖으로 나온 시각은 같지 않습니다.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을 마친 뒤 연락을 맞추고, 안내받은 위치에서 차량에 탑승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목적지를 모란역 5번 출구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넓은 역 주변에서 내릴 위치를 분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운행 뒤 영수증 자료까지 확인한 사례입니다.

공항에서 지하철역이나 큰 교차로로 이동할 때는 역 이름만 적기보다 출구 번호를 함께 알려주세요. 기사님과 고객님이 서로 다른 쪽에서 기다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