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알람도, 한밤중 도착도 없는 오후 출국이었습니다. 홍은동 아파트에서 혼자 가방 하나를 들고 오후 3시 30분에 차를 타는 일정이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운행일수록 기본 확인이 빠지기 쉽습니다. 출발지와 시간, T2, 인원과 가방 수를 한 카드에 모아 담당기사가 다른 일정으로 착각하지 않게 했습니다.

홍은동은 단지와 도로 진입 위치에 따라 만나는 곳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세주소는 배차에 사용했지만 공개 화면에서는 아파트 이름과 개인 계정을 제외했습니다.

전날 기사 배차 카드가 확인된 운행이라 완료 사례로 기록했습니다. 감상이나 과장된 칭찬 없이 실제 신청에서 확인된 것만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