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TW701편을 타는 날, 화정동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5시였습니다. 같은 수도권 이동이라도 국내선 수속을 생각하면 늦출 수 없는 약속이었습니다.

한 명과 가방 하나의 일정이라 짐 구성은 단순했습니다. 대신 목적지를 김포공항 국내선으로 정확히 적어 국제선 쪽에 내리는 혼선을 막았습니다.

채팅창에 인플루언서 건으로 적힌 기록이므로 일반 사례와 구분했습니다. 협업 건이라고 해서 고객의 실제 말처럼 후기를 만들어 붙이지 않고 항공편과 배차 조건만 이야기로 풀었습니다.

고양시 상세주소, 성명과 전화번호, 배차기사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배차 카드가 확인된 실제 완료 운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