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에 다섯 사람이 함께 나오면 일반 세단 한 대로는 계산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가족에게는 가방 네 개와 유모차까지 있어 사람과 짐을 동시에 실을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오전 6시 도착 VJ878편을 기준으로 대형택시를 준비했습니다. 착륙시각에 바로 승차하는 것이 아니므로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 뒤 만나는 순서까지 생각해야 했습니다.

공항에서 화성까지는 짐을 다시 옮기지 않고 한 번에 가는 것이 가족에게 편했습니다. 유모차를 접었을 때의 부피까지 차량 선택에 영향을 주는 이유입니다.

항공편과 인원, 짐 구성, 담당기사 배차가 확인된 기록입니다. 가족의 이름과 연락처, 화성의 상세 목적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